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43l
이 글은 1년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스타인데 저긴...

온세상이 티원이다.. 아무래도 티원선수 있는 팀이 우승할듯



 
쑥1
뽑는거 보니까 5번 자리가 좋은듯ㅋㅋㅋ 스네이크 방식인데 계속 스네이크로 가는게 아니더라 뭐지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란도랑 금재랑 우르프 듀오돌리는 중이라모11 01.29 18:408922 0
T1 상혁이네 정모 운모 메모장7 01.29 21:092989 2
T1 티밥) 티원 셰프의 요리책 출간한대! 6 01.29 15:342023 0
T1아 멜 진짜..6 01.29 18:58880 0
T1시계 보다가 오늘은 오칸트 아니네?? 하고 있었는데 5 13:211309 0
황족미드팀 인터뷰뜸3 01.06 12:13 966 1
우제인터뷰에 상혁이 첫인상은 연예인이었는데 01.06 11:42 880 0
우제 인터뷰떴당1 01.06 11:19 594 1
누가봐도 문현준이 긁혔죠?1 01.06 09:20 1160 1
우와 카톡에서 캘린더에 T1구독 넣으면 일정 알아서 들어가지네6 01.06 02:17 719 0
포비 지금 오픈 스크림 한댕 01.06 01:58 467 0
치지직 우리팀 경기 라디오처럼 틀어놓는데5 01.05 20:58 1388 0
VOD 판매 떴다6 01.05 18:07 878 0
나 빨뤼 우리 유니폼 보고시퍼 01.05 17:58 31 0
월즈 플리스 산 쑥 있어!!!!!??2 01.05 17:52 229 0
생각보다? 후드티 라지사이즈가 제법 크게 나온거가틈 2 01.05 17:50 617 0
세상사람들 우리 정글 순둥이인거 다 알아버렸네 01.05 15:17 295 0
후드 뭐가 젤 예뻐?7 01.05 15:07 725 0
루시안주거어어어어어어 이췤기야~1 01.05 12:50 194 0
이젠 오너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지경이 되어버림7 01.05 12:43 1452 0
그 혹시 후드티 기모야?2 01.05 12:33 534 0
베캠 후드 사러갔다옴!1 01.05 12:12 74 0
새컴퓨터 산 기념1 01.05 09:37 100 0
애들다 우리팀은 사우디갈거라고 생각하나봄ㅋㅋ 01.05 07:41 215 0
쑥들도 민형이 안경 차이 크게 느껴져?7 01.05 02:30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