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이 내년 또 같이 기조 확정나자마자 협상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하고
선수들의 로열티(충성심)까지 언급하고
우제도 협상때 단장한테 아따야 잠도자고 쉬엄쉬엄 하이소~! 했다는거보고 우승하고나선 나갈생각이 아예 없었구나 싶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