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5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4)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포수 다년계약 생각 안하고 싶은데 계약 볼 때마다 생각나네 개튀네
추천


 
무지1
마마한테는 안좋은 감정 1도 없지만 그 계약은 정말 호구 계약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아 햄종 유니폼 살거야? 32 10.17 15:045721 0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7 10.17 19:471927 0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28 10.17 19:241812 15
KIA ㅁㅍ) 이건 왜 자꾸 만드는거임? 25 10.17 14:298426 0
KIA도영이 3030 산 무지들 손!!!!👋 16 10.17 16:34620 0
얼라들 👍1 1:21 138 0
한강 작가님 책 읽고 있는 도0이2 1:15 200 0
아 티켓 취소하는 거 깜박했다1 0:27 158 0
우취나 경기 몇게임하는지 상관없이4 0:20 136 0
ㄱㅈㅇㅂ 안 보다가 오늘 올라온건 궁금해서 봤는데 댓글 진짜 개답답하네.. 7 10.17 23:03 434 0
내일 우취될거 같아?6 10.17 22:54 306 0
ʕ⌯ o̴̶̷̥᷅ ˕ o̴̶̷̥᷅ ⌯ʔ 기아..기특해2 10.17 22:47 195 0
ʕ⌯҂≖ ˕ ≖ ⌯ʔ10 10.17 22:34 290 0
장터 혹시 k3나 k5 갈 무지 있을까6 10.17 22:24 134 0
ദ്ദി ʕ⌯⎚˕⎚⌯ʔ15 10.17 22:21 1274 0
대구 서울은 못가고 10.17 22:20 90 0
무지들!! 나 야구장 첨 가보는데 이 자리 잘보여??5 10.17 22:15 156 0
제발 일요일 티켓팅 1 10.17 22:00 186 0
떨림다..3 10.17 21:52 252 0
무지들아 만약 내일 우취되고 4차전까지 가면5 10.17 21:51 288 0
도영아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10.17 21:42 199 0
나 처음 유니폼샀는데 안에 뭐에 입어?4 10.17 21:42 124 0
밑에 무지 글 보고 달찍어왓옹 ฅʕ⌯・˕・⌯ʔฅ 🌕8 10.17 21:39 716 0
현종 진짜 이거 어케한거임… 10.17 21:39 208 0
청백전 2자리 잡았는데 그냥 갈까7 10.17 21:3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