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를 앞두고 임창민은 키움 히어로즈에 남고 싶은 생각이 강했던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재계약 오퍼를 FA 신청 몇 시간 전에 받았기에 결정할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FA 신청. FA 신청 이후 추가 오퍼는 없었습니다. 수도권팀, 지방팀, 삼성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삼성과 계약.—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5, 2024
FA를 앞두고 임창민은 키움 히어로즈에 남고 싶은 생각이 강했던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재계약 오퍼를 FA 신청 몇 시간 전에 받았기에 결정할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FA 신청. FA 신청 이후 추가 오퍼는 없었습니다. 수도권팀, 지방팀, 삼성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삼성과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