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토트넘은 무조건 나가라고 하는 입장이었으니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제발 데려가주세요



 
꾸공1
이거 실화맞냐 축배를 들어라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흥민이 크리스마스라고 따뜻하게 입었네 9 11.15 21:541119 0
축구이제 새벽에도 해축 볼 수 있다!!5 11.15 13:44728 0
축구 손흥민 씨5 11.15 12:58696 2
축구 아니 조규성 브이로그 이게 실화라니4 11.15 21:53370 0
축구근데 재성이는 알까3 11.15 20:33324 0
OnAir 아 자책골이였네 01.20 21:09 75 0
OnAir 수비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01.20 21:09 48 0
OnAir 자꾸 골 스포당함 아씨ㅋ4 01.20 21:08 112 0
OnAir 요르단 감독 무서워 01.20 21:04 37 0
OnAir 아 조마조마해 01.20 21:03 20 0
OnAir 아니 니네 몸 값 다 합쳐도 못 비빈다고요ㅠ 01.20 21:02 57 0
OnAir 세컨이 조현우라니….. 01.20 20:59 114 0
OnAir 씁 오늘 누가 카드를 받아야하더라 01.20 20:58 40 0
OnAir 요르단 압박 무서워….. 01.20 20:56 31 0
OnAir 견제하는 장면인데 개귀엽잖아ㅋㅋㅋㅋㅋ 01.20 20:51 32 0
OnAir 조규성ㅋㅋㅋㅋㅋ 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1 01.20 20:51 228 0
OnAir 우리 감독은 엉덩이가 무겁나 01.20 20:50 34 0
OnAir 축구 이제 틀었는데 골 누가 넣었어?2 01.20 20:46 114 0
OnAir 피케이 ㄹㅇ 가볍게 들어갔다 01.20 20:42 23 0
OnAir 아 축구보니까 신난다 01.20 20:42 16 0
OnAir 심장이 뛴다 ㅎ 01.20 20:40 21 0
OnAir 아 졸라멋있다 01.20 20:39 20 0
OnAir 쏘니!!!!!!!!!!!! 01.20 20:39 18 0
OnAir 손흥민이죠? 01.20 20:39 21 0
OnAir 와'ㅜㅜㅜ 01.20 20:3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