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사랑
이건.. 다들 알지??
재벌수 광수에 다정공
수가 영화감독공 스폰함
몇없는 후회수라 짱맛...
2. 개의 일생
재벌수 연상수 여유롭수 짝사랑수에
도덕적인 공..?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편법같은거 싫어하고
법같은거 딱 지키는 성격이야
그리고 작가님이 공 가슴에 좀 진심이신 느낌..ㅋㅋㅋ
이거는 공이 셔츠 작으니까 바꿔달라는 뜻으로
수 구석 끌고가서 가슴으로 셔츠 단추
다 뜯는 퍼포먼스 보여준거
3. 역공
수가 하고 공은 덤덤히 받아주는 역할이야..
수는 그냥 성격나쁜 고양이 그 잡채라고 보면 돼!
이거 보고 진짜..
내가 다 고양이랑 친해진 기분이었음...
그것도 엄청 승질더러운 고양이랑....
세 작품 공통점
1. 역클리셰(재벌수에 가난공이라는 거, 수가 공을 스폰? 하는거)
2. 짝사랑수
3. 덤덤공 다정공
외사랑 보고 빠져버려서 그 후로 좀 뒤적거려서
얻은 내 인생작들이야...
다들 2~3권정도 하니까 가볍게 볼 수 있어!!
ㅅㅍㅈㅇ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