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KBO리그 구단 중 가장 먼저 연봉 재계약 완료- 서진용, 세이브왕을 기록하며 1억 8500만원(69.8%) 인상된 4억 5천만원에 계약, 재계약 대상자 중 팀내 최고 연봉- 불펜 필승조로 활약한 노경은 2억 7천만원(58.8%↑), 박성한 데뷔 첫 3억원(11.1%↑) 대 진입— 전상일 (@jeonsangil17) January 6, 2024
SSG KBO리그 구단 중 가장 먼저 연봉 재계약 완료- 서진용, 세이브왕을 기록하며 1억 8500만원(69.8%) 인상된 4억 5천만원에 계약, 재계약 대상자 중 팀내 최고 연봉- 불펜 필승조로 활약한 노경은 2억 7천만원(58.8%↑), 박성한 데뷔 첫 3억원(11.1%↑) 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