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투 아우구스투
중국무대로 오기 전 레버쿠젠과 브라질 리그에서도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했으며
2018년 브라질 국가대표로 월드컵에도 참가한 나름 클라스 있는 선수
이 선수가 2021년도 김민재 중국리그 시절 인터뷰 질문에 답한 내용이 조명받고 있음
해석: 김민재는 천재(fenomeno)다. 공을 가지고 플레이할 줄 안다. 만약 브라질 국적이었으면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유럽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헤나투 아우구스투(전 브라질 국대이자 베이징시절 동료)
-2021년 인터뷰- (베이징궈안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