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 선수는 집근처에서 마주치는 분들이 종종 “키움 팬이에요” “남으면 안돼요?”라고 할 때마다 마음이 흔들렸다고 하네요. 1년이지만 키움에서 보낸 시간이 참 좋았고 끝까지 고민이 됐다고.—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6, 2024
임창민 선수는 집근처에서 마주치는 분들이 종종 “키움 팬이에요” “남으면 안돼요?”라고 할 때마다 마음이 흔들렸다고 하네요. 1년이지만 키움에서 보낸 시간이 참 좋았고 끝까지 고민이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