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어도 못하는데 맨날
옷이쁘다고 엄청 얘기하고가
맨날 너 옷이쁘다 이래
그리고 눈 예쁘다 이럼
진짜 나가면 맨날 듣는게 너 옷 이쁘다 눈 예쁘다
옷은 그냥 평범한 옷임..
진짜 무슨 마트에서도 스케이트장에서 중고딩애들이 그리고 카지노에서 백인할머니가 등등등
원래 이렇게 여자들이 같은여자한테 자존감 채워주고 막 칭찬해주고 가는게 일상이야??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