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뭐라고 해야 되지?
아마 잘 모를 것 같기도 한데 옛날에 우주토깽님 밤하늘을 나는 새 같은 것처럼
한국인인데 어쩌다 해외 나가서 막 얼결에 거기서 살면서 정착하는데 고생도 좀 하고 그러다가 거기 사는 외국인공 만나게 되는 그런..?
어떤 외국이어도 okok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