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서는 두가지 계약안을 제시했음
1.3+1년 20억 이하
2.4년 보장 10억 중반대
선수측에서 목요일날 다시 입장 전달 했는데 여전히 이견 차이가 상당한 상태
-이건 좀 전에 뜬 기사
구단에선 최대 4년에 20억 미만 조건을 제시했지만 선수 측에선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 선수 측도 최초 안에서 다소 물러선 수정안을 지난 목요일 전달했지만 여전히 구단 안과는 차이가 있다. 선수 측은 구단에서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성의를 보여주길 바라는 분위기.
+ 김민식측은 다년계약한 김태군 선수(3년 25억)를 기준점으로 삼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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