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으어어어 송성문아 제발 잘 쳐보거라46 11.14 21:134547 0
키움송쭈 없네 (っ◞‸◟ς)10 11.14 17:362203 0
키움그럼 우리 3루는 누가 하려나15 11.13 11:402475 0
키움 형욱이 왈,, (っ◞‸◟ς)7 11.13 11:202168 0
키움유튜브 업체 바뀐거면 잘 바뀐거고 기존 업체가 개선한 거여도 그냥 바꿨으면 좋겠음6 11.13 21:37869 0
21년에 혜성 주장했던거 있잖아 2 01.08 03:55 709 0
근데 진짜 fa 신청 왜 한 거지2 01.07 23:05 2518 1
뭐니볼에서 이졍 언급부분이라는데 2 01.07 22:24 1162 0
송신영씨 다신 보지 맙시다3 01.07 13:47 2237 0
오올 송성문1 01.06 20:21 1367 0
헐 주형이 히어로그 찍었대4 01.06 17:54 1718 0
근데 골글니폼 아딕 안 뜨는 거 좀 신기하긴 하다6 01.05 22:12 2179 0
상우야 큰일났다 01.05 20:19 440 0
난 이제 라온이네랑 경기 못보겠다... 01.05 18:55 1393 0
최강창민 우리팀에 남고 싶어 했대...2 01.05 16:52 4018 0
걍 이 구단의 행보에 아무 생각이 음슴7 01.05 16:49 2498 0
기대도 안되고 걱정도 안됨 01.05 16:37 99 0
혹시 지금 자선카페 간 로즈 잇니..?4 01.05 16:30 550 0
잘가요 1 01.05 15:40 868 1
리보 6월에 군대간대3 01.05 15:31 1437 0
우리는 코칭스태프 언제 다시 확정되려나6 01.05 14:12 571 0
동헌이가 선배라니1 01.05 11:34 317 0
괜찮다 우리 후라도 조상우 있다.. 01.04 22:42 110 0
이지영 자선카페 가는 로즈있어? 4 01.04 22:10 367 0
로즈들 개막전 가니..? 13 01.04 20:37 9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9:10 ~ 11/15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