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는 “혜성 선배님 근육은 너무 커요! 투수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라며 자신은 그렇게까지 근육을 만들지 않을 거라고 외쳤다. 그러나 ‘영웅 군단’의 새로운 얼굴 윤하는 혜성을 보고 1군에서 활약하며 골든글러브 수상은 물론 국가대표의 꿈도 키우리라. 혜성 역시도 같은 시간 ‘메이저리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8/000101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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