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랑 우울증 진단받고
국취제하면서 작년 겨울부터 제대로 취업준비중이고
개인적인일로 일하기 너무 싫은데 겨우 지원하고
자소서 컨설팅받고 이 과정이 오래걸렸거든..
생각보다 많이 못넣기도 했어 지금도 힘든데 겨우하고있어 면접도 봤는데 연락안왔고
오늘 갑자기 언니가 연락오는곳 없냐고 하면서 취업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답답하다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 그 길이 맞는거 같냐고 내가 뭐라하니까 아프다는 이유로 나한테 뭐라 하지말라고 그러는데....
화낸건 미안한데 취업압박오니까 힘들다...안그래도 나도 여러가지 노력하고있는데 괜히 adhd얘기한거 같기도하고 여러모로 힘들다...마음 다잡으면 자꾸 무너뜨리니까 괴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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