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9) 게시물이에요

아니다 그냥 자라..



 
용사1
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용사2
팡이........ㅎ
9개월 전
용사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용사4
팡이는 도대체 몇 번이나 자다가 날벼락 맞는거냐
9개월 전
용사5
진짜 너무 불쌍함..........
9개월 전
용사6
계속 자게 냅두자...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메이플 친구랑 사적연락XXX32 10.21 15:028472 0
메이플스토리메친들중에 일 안 하는 것 같은 사람 많은데22 10.21 18:022311 0
메이플스토리메이플 외부 사이트들 특정 기능들은 좀 사생활침해 같다고 느껴짐16 10.21 14:561500 0
메이플스토리우리 길드에 여왕🐝행세하는 애 있는데 18 1:13476 0
메이플스토리레벨 290 넘는 유명한 메이플 유튜버들은8 10.21 11:20887 0
꼬꼬좌만 또 몇승한거야1 01.09 19:28 116 0
지금 길원들 마지막이라고 큐브 막타로 사서 엄청 돌리는데1 01.09 19:28 181 0
근데 드랍친구가 뭐야?3 01.09 19:26 100 0
어차피 망햇겟다 눈엣가시같던 리부트 보내버리는거 레전드네 01.09 19:25 69 0
소소하게 하는 유저만 피해보겠네8 01.09 19:24 208 0
혹시 사냥터 일일메소제한< 언제부턴지 언급 있었니?2 01.09 19:24 69 0
팡이야 너 지금 잘때 아니야..6 01.09 19:20 391 0
근데 상황이 상황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은 01.09 19:20 46 0
지금뭔가 그 느낌이야1 01.09 19:19 103 0
솔직히 이제 대놓고 확률조작하겠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림5 01.09 19:19 237 0
그래서 이벤트 큐브 지금 돌리면 되는건가..? 01.09 19:19 33 0
역대급 파격적인 변화야? 9 01.09 19:17 200 0
사냥터 메소 수급 제한은 내가볼때 한달 안에 롤백됨7 01.09 19:17 175 0
근데 그럼 블큐는 0원에 판매를 하는 거야?3 01.09 19:16 194 0
캐시큐브 없어지면 확률표기 안해도되는데2 01.09 19:16 105 0
문의글 적는데 마이핀 번호 입력 어떻게 하는거야?5 01.09 19:15 49 0
이 게임 따라가기 너무 벅차다1 01.09 19:15 69 0
메획 배율 없어지고 재획하면 하루에 대충 4억 3 01.09 19:15 119 0
내일부터 헤네시스에 아르카나 세트입은사람 많겠다1 01.09 19:15 142 0
나 1.5억이 메획포함인줄 분노했는데 3 01.09 19:15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2 ~ 10/22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