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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1/10) 게시물이에요

편입은 꿈도 꾸면 안되겠지?

너무 힘들다



 
익인1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지내는건?
1년 전
글쓴이
나이가 많아서.. 휴학도 안돼
너무 늦었다고 집에서 다들 지금 대학 불만가지지말고 졸업장만 따라는데
너무 수치스러워
사람들이 다 비웃는 과거든...
에타에서도 내 과랑 교양수업 팀플 되면 너무 싫다고 글 올라왔더라
한심한애들이라고..
진짜 여기서 너무 탈출하고 싶은데 나이가 이제 20대 후반이라 가족은 엄마뿐이지만 뭐 친척들도 엄마 고생시키지말고 그냥 다니래
심지어 내 적성에도 안 맞아
3수 끝에 자살할거 같아서 아무학교나 들어와서 전과를 하던 뭘 하던 해야지 했는데
우울증 심해져서 전과도 실패하고...
다들 비웃는과야

1년 전
익인1
토익이나 토플 공부하는 건?
1년 전
글쓴이
토익 500정돈데 학원 갈 돈 없어서 그냥 혼자 해보려구...
1년 전
익인1
응. 돈 없어도 할 수 있을거야.
1년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1년 전
익인2
학교는 어떤데? 지방사립대야?
1년 전
글쓴이
지방국립대야... 하핳
1년 전
익인2
그리고 어차피 너 인생이잖아
이십대 후반이면 뭐 어때
참고로 나도 25살에 학교 새로 옮겼어 ㅎㅎ 공대 다니다가 적성 ㅈ도 안 맞아서 학점 꼬라박고 계속 휴학하고 진짜 죽을 거 같더라고
일단 너한테 맞는 과를 찾아
근데 정 공부하고 싶은 과 없으면 그냥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게 나은 선택지일 거 같아
목표가 없으면 그냥 보편적인 길 걷는 게 낫더라

1년 전
글쓴이
나 가고 싶은과 있어...
근데 엄마도 이모도 나한테 그 과는 나의 환상이래
나는 화학과를 가서 실험하고 싶은데
뭐 흰 가운 입고 실험 좀 해대면 취업 될거 같고 니가 뭐 좀 된거 같고 그럴거같냐? 이런말 들으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1년 전
글쓴이
사실 나는 흰 가운 입는게 정말 멋져보이거든...
실험도 재밌구... 적성에 맞는거 같아
그 공부를 심도있게는 아직 못해봤지만
유기화학 물리화학 일반화학 재밌더라고..
근데 취업은 나이가 깡패라고 안 맞는데라도 들어가래

1년 전
익인2
부모님이 너무 막말하시네 왜 쓰니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거지?
혹시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
어머니 일하시지? 여태 어머니께 손 많이 벌렸어?
솔직히 말해서 난 우리 부모님께서 공대 강요하셔서 간 거라 내가 분명 여기 가도 학점 꼬라박을 거라고 뭐라 하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둔 터였고 어차피 전장이라... 등록금 0원이긴 했고 지원도 하나도 안 받아서 당당히 학교 새로 다니겠다고 선언한 거거든
지금까지 어머니께 지원 계속 받았으면...... 어머니랑 이모가 되게 당당하실 거 같네

1년 전
글쓴이
2에게
응 집안 좀 많이 어려워..
내가 19살때 정신질환 때문에 입원도 하고
우리집 한부모 가정인데 엄마가 나 상담해주던 늙은 할아버지랑 불륜하면서 나는 거의 입시포기했었어
좀 복잡한데
그 할아버지한테 나까지는 내가 몸 안 주니까 엄마한테 나 죽이라고.. 거의 사이비였어
그래서 고딩때는 용돈도 없이 알바하면서 학교 다녔어
그게 한 21살때까지.. 그랬다가
엄마가 나 22살부터 뒤늦게 정신차리고 나 좀 도와줬어
과외도 하게 해주고..
재수도 도와주고..
근데 그 과정에서도 일주일에 두번은 엄마도 조현병 있어서 나를 때리고 욕하고 그래서 내가 온 정신으로 공부하진 못했어..
지금은 엄마랑 같이 살다가 미쳐가는중인거 같아
나도

1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이고 ㅠㅠㅠ 쓰니야 일단 학교 문제보다 상담이나 치료 받는 게 시급한 거 같아
약은 먹고 있어?

1년 전
글쓴이
2에게
응 먹고있어 ㅎㅎ
먹은지 7-8년 정도 됐더니 나도 이제 정신이 온전치가 않아서...
상담도 시간당 4만원 이렇게 하니까 비싸서 못하겠고.. 학교 상담도 받아봤는데 너무 형식적으로 해주시고..
너무 힘든데 기댈곳이 하나도 없어서 더 힘든거 같아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익인아

1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상담쌤 바꿔봤어?? 나도 상담쌤 안 맞아서 바꿨거든
일단 학교 옮기는 것보단 쓰니가 행복해지는 게 우선인 거 같아서
아니면 사는 지역 복지 알아보면 정신심리상담 비용 일부 지원해 주는 혜택도 있거든?? 이거 찾아서 한번 상담 받아 봐
나도 우울증 심했는데 상담 받으니 많이 나았어서
얼른 쓰니가 행복해졌음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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