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금수저고 수는 평범수였던거같고
공이 부자라 주위 사람들은 공 돈만보고 아부떠는 그런느낌인데 수는 그론게아니여서 수한테 관심가지다가 좋아하게되는 그런 내용이였던거같아
기억에 남는건 팀플때 공이 무임승차하는 대신에
맛있는거사주고 그랬었던거만 기억이나!!
최근 소설은 아니였돈거같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