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96380&spi_ref=m_sports_x
덩치는 산만하다. 그래도 이제 고졸 2년차에 접어드는 20세 어린 선수다. 얼굴을 보면 앳되다. 평상복을 입고 있으니 영락없는 어린 청년이다.
그런데 야구 얘기를 하니, 무슨 20년차 베테랑 같았다. 그래서 앞으로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느낌을 준 선수가 있다. 바로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김동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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