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11) 게시물이에요

레드카펫이 순위권 밖으로 나올 줄 몰랐네 진짜 제발 투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사1
레카 내 취향 아니였지만 밤가발은 너무 취향이라 슬픔 힘내야한다 으악
10개월 전
글쓴용사
제발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개월 전
용사2
투표 이미 끝난 거 아녀?
10개월 전
글쓴용사
10시까지야!!!!!!!!ㅠㅠㅠㅠㅠ
10개월 전
용사3
맑음한스푼도 저멀리 밀려남 누가 뽑앗나 1~6위 다별론데요..
10개월 전
용사4
맑스푼 ㅜㅜㅜㅜㅜ
10개월 전
용사5
아니 진짜니,,
10개월 전
용사3
ㅇ앗 얘뜰아!!!!!!!!다미안 투표현황보기를 눌렀어야했는데 다른걸봤어
맑스푼있음

10개월 전
용사6
레카 올라온대신 페르가 떨어짐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취준생인데 쇼케 가는게 맞을까...? 10 2:041309 0
메이플스토리9 11:22646 0
메이플스토리여기서 쇼케 동행 구해도 돼? 8 11.18 23:16451 0
메이플스토리쇼케 기대하고 있는거 있어?7 19:33208 0
메이플스토리혹시 쇼케때 나눔(?) 같은거 하면 받아갈 용 있어??(수요조사) 6 9:18405 0
용들 귀칼 가챠에 얼마 쓸거야?2 22:05 80 0
이제 취소표 나와도 예매못해? 오늘까지야?? 21:41 15 0
머야 여기서 쇼케 동행을 구해도된다고???2 21:32 59 0
세더다 토큰 상급 exp 다 샀으면 1 21:21 35 0
요새도 아델 연계해야해??? 21:17 8 0
귀칼펫을 묵힌다고 떡상을 하나5 19:53 363 0
부캐 아크인데 넘나 어렵다ㅠㅠㅠ2 19:34 22 0
쇼케 기대하고 있는거 있어?8 19:33 209 0
세더다 나보다 많이 판사람2 18:31 114 0
데미안 드뎌 잡아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8:25 32 0
나 메이플 첨할때 진짜 열심히했었네10 17:32 237 0
메린이 잠깐 무기 좀 봐주세요!!!6 17:19 63 0
혹시 캐쉬템 딴캐릭으로는 못줘….?2 17:07 41 0
이제 다 끝난거 같은데4 16:26 83 0
일산 킨텍스 저거 c 구역은 잘 보일려나1 16:23 35 0
쇼케 앞에서 두번째 자리 먹었다 ㅎㅎ 4 12:47 206 0
9 11:22 647 0
혹시 쇼케때 나눔(?) 같은거 하면 받아갈 용 있어??(수요조사) 6 9:18 407 0
취준생인데 쇼케 가는게 맞을까...? 10 2:04 1311 0
이옷 이름 아는용사ㅏㅏㅏㅏㅏㅏㅏ 3 1:16 2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