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12) 게시물이에요

드디어... 드디어....!!!!!!!

추천


 
꾸공1
ㄹㅇ 왜케 오래기다린거같냨ㅋㅋㅋ
9개월 전
글쓴꾸공
나 진짜 빠그라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몰라 ㅠㅠ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톹축 보고 자는 꾸공이들 있니12 2:4937 0
축구아니 근데 드라구신 카드 안받고 태클 잘한다묘...6 3:03169 0
축구오 3:23 10:25204 0
축구/OnAir아오 왜이렇게 이끌려 다니냐 개빡치게ㅋㅋㅋㅋ2 3:0220 0
축구/OnAir축구에 무조건은 없지만 그래도 솔직히 이겨야 하는 상대잖아…2 3:1073 0
강인이 인터뷰 영상으로는 없어? 01.26 01:37 51 0
사우디 태국 옾사 지옥에 빠졌다8 01.26 01:24 123 0
바레인 현상황 개웃김 ㅋㅋㅋ1 01.26 01:20 191 0
진짜 눈딱감고 딱 한번만 원톱 삼미들 썼으면 좋겠다4 01.26 01:17 89 0
축알못입니다4 01.26 01:14 157 0
속시원1 01.26 01:12 116 0
저번시즌 콘테때 크로스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01.26 01:09 25 0
조규성 느리다는 프레임도 심하다77 01.26 01:07 1916 11
나 진짜 442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26 00:58 128 0
방금 끔찍한 소리 들음1 01.26 00:55 130 0
진짜 오늘 풀로테돌리고 3:3이었으면 이정돈 아니었을거같아,,,,2 01.26 00:53 127 0
우리 여기 방에 고냥 토트넘팬들도 되게 많은 것 같음 13 01.26 00:51 458 0
축튜버들 진심 싫다ㅋㅋㅋ5 01.26 00:50 181 0
나같은 흥덕 있니10 01.26 00:49 95 0
매디슨 온다 와 ..!!!7 01.26 00:46 102 0
김민재 뮌헨 가면 또 개처럼 일해야됨4 01.26 00:46 155 0
이춘수도 참다참다가 안되겠나봄ㅋㅋ8 01.26 00:45 493 0
제일 행복했을 때가 언제임? 축구 좋아하면서 28 01.26 00:42 1365 2
황희찬은 부상이야?2 01.26 00:41 112 0
밤이 되었습니다 손흥민은 고갤 드세요1 01.26 00:40 10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