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끈질긴 기웃거림과 추천인 것 같음 분명 처음엔 자기 만족으로 시작했던 글인데 점점 추천이나 북맠 수 신경쓰게 되고 달리는 닝들도 많았다가 줄어들고 이러니까 잠수타게 되는 듯 물론 현생의 이유도 있지만,,,,그렇게 잊고 살다가 기웃거리는 알림 보면 눈물 좔좔 흘리면서 복귀각 잡게 된다
그 사람이 바로 저예요,,,,,
혹시 닝들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시뮬 있으면 꾸준히 기웃거려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