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김민식 선수와 협상이 쉬이 풀리지 않자 새해가 시작된 뒤 이지영 선수 접촉을 시작했습니다. 즉, 논의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김민식 선수와 협상 창구가 닫히지는 않겠지만, 상황이 바뀐 만큼 이제는 기존에 제시했던 금액보다 더 떨어진 새로운 조건이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그니까 좀 빨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