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3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3) 게시물이에요

23시즌꺼 샀는데 하나 더 살지 24시즌꺼 살지 고민돼서..

보통 언제부터 팔았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1655 17:318186 0
KIA 오늘 dk 방송 나와서 떠들어댄거 봐바 나 진짜 커뮤하면서25 2:0616877 0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12:564961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29 14:112757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 바꾸면 좋겠다18 12:235003 0
김도영 2루타치고 순페이 잔소리 개쩔었잖아 6 07.23 21:38 321 1
양햄 주자 나가면 바꾸겠다고 했대 07.23 21:38 72 0
햄종 주자 나가면 바꾸겠다고 딜 했대 ㅋㅋㅋㅋ5 07.23 21:37 337 0
우리 아빠.. 도영이 홈런 보고 좋아하다가 한숨 쉼 07.23 21:37 183 0
어케 이런 경기가 홈에서 나와???? 응???????🥹2 07.23 21:35 106 0
너무조흠 07.23 21:35 61 0
애드라 체력 키워놔 우리 몇년뒤에 새벽에 야구 봐야돼3 07.23 21:35 213 0
ㅋㅋㅋㅋㅋㅋㅋ11 07.23 21:32 1995 0
덕관있다 아 미친 너무 좋아5 07.23 21:32 149 0
나 웃음이 안멈춰1 07.23 21:31 45 0
이 완벽한 경기가 홈이라는 것까지 완벽했다 07.23 21:31 23 0
❤️무지들아 순꾸 여기 있어욤💛24 07.23 21:29 1808 2
어젠 종니살 오늘은 도니살 07.23 21:29 39 0
팬들 기를 이렇게 살려줘도 되는 거임..?ㅠ 07.23 21:29 29 0
우리 마지막 사이클링히트가 17년 버디였네8 07.23 21:29 219 0
솔직히 말하께1 07.23 21:28 102 0
이 모든걸 홈경기에서 했다는게 ㄹㅇ 신의한수임1 07.23 21:28 128 0
오늘 우리 가족 야구보면서 07.23 21:27 50 0
아- 배불러 07.23 21:27 74 0
이게 진짜 완벽한 팬서비스다...2 07.23 21:27 12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