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우승 하면 좋은거고 일단 부상안당하고 무사히 경기 끝나는게 우선인데 우승 못하면 별 소리 다들을거 같아서 싫음ㅠ 우리가 뭐 우승을 밥먹듯 힌것도 아니고 무려 6n년만에 우승 도전인데 지금 전력이 아무리 좋아도 지금 감독도 못미덥고 또 중동축구는 진짜 알수가 없을뿐더러ㅠㅠ 우승이 당연한게 아닌데 그래서 이런 국제대회는 재미있으면서도 스트레스임 하도 선수들한테 쉽게 말 얹는 애들 많아져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