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설거지 했는데 내가 설거지 하기 전에 작은 볼이 하나 있었어.. 근데 내가 지굼 인생 역대급 치통이야 일상생활 불가수준임 아까 설거지 할 때 진짜 너무 아파서 내 것만 후딱 씻고 빨리 진통제 먹으러 계단 올라가던 중에 이가 너무 아파서 계단에서 이 부여잡고 있었는데 자기 남편보고 내가 접시 내꺼만 씻었다고 rude 하다고 하고 언빌리버블. 쉬 이즈 언빌리버블 계속 이하고 계속 뒷담하고 (멀어서 안들림) 마지막엔 We're missing 내전룸메 이름 (얘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설거지 다해줬음;) 나 너무 빡치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홈맘한테 밥 먹기 전에 이가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잤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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