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도전을 허락받은 김혜성의 유격수 재도전 허용 여부는 캠프에서 홍원기 감독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는 '팀이 먼저'라는 원칙만 언급하고 결정은 홍 감독이 내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16, 2024
빅리그 도전을 허락받은 김혜성의 유격수 재도전 허용 여부는 캠프에서 홍원기 감독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는 '팀이 먼저'라는 원칙만 언급하고 결정은 홍 감독이 내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구단도 팀이 먼저라고 얘기했다하고 또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선수라 걱정은 안됨! 홍감도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할 사람 아니고 후회없이 준비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