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봐줄게

그냥 지금 뭔가 심심함ㅋㅋㅋㅋㅋㅋ

너무 믿진마.... 그리고 상황 좀 자세하게 알려조

[글쓴이]

딱 익 100까지만 하고 찐으로 파업함
그래도 뭐 고민상담 받고싶다거나 아니면 촉이라도 믿고 싶다거나 그러면 다시 와 계속 해줄게

[익인71]

썸붕 난 사람 시험준비 바쁜거 끝나면 봄에 보고 싶다고 연락해봐도 되냐고 그러는데 나 기다려봐도 되는걸까..?

[글쓴이]

당근

[익인72]

쓰나ㅜㅜㅜㅜㅜㅜ나 올해안에 연애나 취업 둘중 하나라도 가능할까ㅜㅜㅜㅠㅡ제바루ㅜㅜㅜㅠㅜㅜㅜㅠ

[글쓴이]

ㅇㅇ가능

[익인72]

앗 근데 둘다는 어려우려나??ㅜㅜㅡ

[글쓴이]

둘다는 모루겟는데 둘중하나는 가능

[익인72]

꺅ㅜㅜㅜ그래두 행복하다ㅜㅜㅜㅜㅜ쓰나고마워ㅜㅜㅜㅜㅜㅜ

[익인73]

혹시 지금도 가능할까ㅜㅜㅜ
나 올해 큰 문제 없이 무난한 한 해 보낼 수 있을까ㅜㅜㅜ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아서ㅜㅜㅜ

[글쓴이]

그럼 당연하지 마음을 편하게 가져바

[익인73]

쓰니야 답글 정말 고마워ㅜㅜㅜ쓰니 조언대로 맘편하게 가지도록 노력할게!쓰니도 올 해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ㅎㅎ

[글쓴이]

응 익도 항상 행복하게 지내

[익인74]

나 승무원 될 수 있을까,,,

[글쓴이]

당근

[익인75]

상대방 상황이 힘들어서 유야무야 됐는데 그 사람 기다려도 괜찮을까!!

[글쓴이]

기다리지 말구 다른사람 찾댜

[익인75]

오케~~~ 고마워🥰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

[익인76]

같이 알바하는 곳에서 일하는 애 짝사랑 중인데...잘될까...?

[글쓴이]

너의 매력을 좀만 더 어필해바 그럼 잘될듯

[익인76]

헐 고마워!!

[익인77]

현재 썸타는 사람이 있긴한데 얘가 나한테 목맬정도로 좋아하는건아닌거같은데.. 만약 사귀게되면 얘가 날 찐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낄까?

그리고 썸남말고도 현재 나한테 대시해오는 사람이 두명 더 있는데.. 썸남보다 얘네랑 잘 될 확률이 더 높은가 ㅠㅠ ..?

[익인77]

헉 파업했구나 ㅠㅠㅠㅠ 아쉽당 새해 복 마이 받앙!!

[글쓴이]

아ㅏ냐

[글쓴이]

계속하고있ㄸ어

[글쓴이]

썸남이라는 조만간 깨질거같구 그냥 저 두명중에 한명이랑 잘해바

[익인78]

나이가 31인데 올해안에 연애할있을까?
하게 되면 대략 몇월쯤일까?

[글쓴이]

할수있ㄷ음 한 6개월만 천천히 기다려바

[익인78]

사실 지금 연락하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 붕뜬 느낌이라.. 6개월 천천히 기다려보자는 마음으로 조금히 안 가져야겠다 고마워♡!

[글쓴이]

우ㅜㅇ 행복한 하루보내

[익인78]

쓰니도 행복한 하루 보내 고마워!

[익인79]

결혼 가능할까? 올해로 27살이야

[글쓴이]

2~3년 안에 가능

[익인80]

나는 이 사람 존재 그 자체로 좋아하는데 상대는 내 돈 보고 좋아ㅏ는 것 같아 조건보고...맞아? 상대는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이 사람이랑 사겨도 될까? 아직도 마음이 있을까? 묻고 싶은게 너무 많다 ㅠ

[글쓴이]

익 예상이 어느정도는 맞아 돈보고 좋아하는것도 있고
썸까지는 ㄱㅊ 사귀진마 너가 너무 잃는게 많을거같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만나면 너가 피해입는게 너무 많을거같애

[익인81]

헉 지금도 가능할까..??
지금 나랑 연락하고 있는 사람 날 좋아하는건지 궁금해! 이 사람이랑 사귀게 될까?

[글쓴이]

호감은 있는상태 좀 더 해바

[익인81]

고마오!!

[익인82]

올해 마지막 시험 준비하는데 최종합격 할 수 있을까? 글고 올해 안으로 남자친구 생길까? 생긴다면 언제쯤인지 궁금해ㅜ.ㅜ

[글쓴이]

지금처럼 하면 합격가능 남친은 합격후에 생길듯

[익인82]

고마워!! 진짜 합격도 서로 사랑하는 연애도 꼭 하고싶당

[익인83]

나 언제쯤 연애할 수 있을까??

[글쓴이]

내년 초중반 예상

[익인83]

그렇구나 고마워!! ㅜㅠ

[글쓴이]

딱 익 100까지만 하고 찐으로 파업함
그래도 뭐 고민상담 받고싶다거나 아니면 촉이라도 믿고 싶다거나 그러면 다시 와 계속 해줄게

[익인84]

나 올해는 제대로 된 연애 할 수 있을까?

[글쓴이]

그럼

[익인85]

그사람은 나한테 냉정하게 무슨 감정이었던거 같아?

[글쓴이]

정말 딱 호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상태여써

[익인85]

호감이라도 있었으려나 그랬음 다행이었겠다… 고마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당근 아는사람일듯

[익인87]

그 사람이랑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응까?

[글쓴이]

응

[익인87]

고마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니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럼

[익인89]

지금 남친이랑 오래갈까?
만약 오래 못간다면 언제 헤어지게 될까

[글쓴이]

올해 가을쯤 헤어질듯

[익인90]

헤어진지 1달 되었는데 언제쯤 연락올 수 있을까 ?

[글쓴이]

조만간 올듯

[익인91]

지금 그 사람 아직도 나한테 마음 남아있어? 그리고 재회가능할까?

[글쓴이]

있는데 곧있음 사라질듯 연락해보ㅓ

[익인92]

지금 애인이랑 결혼할 수 있을까?

[글쓴이]

그럼

[익인93]

나 취업 언제 할수있을까...

[글쓴이]

넉넉하게 내년 초쯤으로 잡으면 될듯

[익인94]

지금 연락하는 사람이랑 연애해도 괜찮읗까??

[글쓴이]

해도도ㅑ

[익인95]

언제 잘맞는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랑 결혼을 할수있을까??

[글쓴이]

내년 중후반에서 내후년 초정도

[익인96]

나 이번에 원하는 대학 붙을수있을까??

[글쓴이]

씁 잘 모르겠어 익이 얼마나 간절하냐에 따라 다를거같아

[익인96]

엄청 간절해..ㅠㅠ 솔직히 거기 아니면 다른 대학은 붙어도 가기싫거든.... ㅠ

[글쓴이]

그럼 붙겠다

[익인96]

좋은 말 너무 고마워ㅜ 너무 듣고싶은 말이였어 ㅠ🥹🩷🩷

[익인97]

1. 올해 전공 살려서 취업할까?
아니면 다른 길로 공부를 더 하는 길이 좋을까?
2.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과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글쓴이]

1.취업 ㄱ
2.그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면 응

[익인98]

나 금요일에 면접보는데 합격할까? 합격하면 이직하는게 좋을까 현직장에 남아있는게 좋을까?!

[글쓴이]

이직하자

[익인99]

지금 첫 회사에서 일한지 1년차인데 상황이 좋지 않아.. 연봉은 올라갈 것 같은데 커리어적으로 도움은 안될것 같은 상황이야 ㅠㅠ 현직장에서 더 버티는게 좋을까, 이직하는 게 좋을까?

[글쓴이]

이직하자

[익인100]

나 이번년도 상반기엔 꼬옥 연애하고싶은데가능할까ㅠ

[글쓴이]

하반기 초쯤에 가능할듯

[익인101]

나 안 죽고 다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글쓴이]

당연하지 삶을 포기하긴 아직 너무 일러. 익을 생각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익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걸. 없으면 익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 내가 해주지 뭐! 갑자기 티엠아이지만 본진 노래 중 내 최애 곡이 돌고 돌아거든. 나도 너무너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 그땐 정말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었고, 힘들었었거든? 그런데, 어느날 인티에서 이 노래를 추천해줘서 노래를 듣게 되었다? 그날, 듣자마자 눈물이 그냥 폭포수처럼 쏟아지는거야.. 그 이후로 힘들때마다 그 노래 들으면서 맨날 버텼다? 그랬더니 정말 기적처럼 지금은 괜찮아졌어. 그러니까 익도 혹시 힘든일 있으면 이 노래 들어봐. 가사가 본인들한테 해주고싶은말 적은거라 위로가 정말 많이 될거야. 물론 이런말이 위로가 안될건 잘 알어. 나도 겪어봤으니까. 근데 이런일 두세번 겪어보니까 완전 기적은 일어나진 못해도 더 나아질순 있더라. 익아 수고했어. 지금까지 잘 살아줘서 고마워. 이거 생각하느라 답변이 좀 많이 늦어졌다 미안해… 물론 우리가, 또 익이 언제나 웃으며 지낼순 없겠지. 그렇지만 익이 울고 화내는 날보단 웃고 행복하게 지내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뿐이야.
벌써 설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어ㅎㅎ
익101 포함해서 여기 있는 익들 모두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고, 행복해주라!!

[익인101]

쓰니야 이틀 전에 답댓을 보고 정말 너무 감동받았어.. 정말 고맙고 감동받은 내 마음을 지금 내 상태로는 쓰니처럼 마음에 와닿게 적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답글 달아봐ㅠ
정말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기대없이 댓글 달아봤는데... 얼굴도 모르고 두서없이 적은 댓글에 정성스럽게 진심을 담아서 글 적어준 쓰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고마워!
나야말로 쓰니가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랄게, 그리고 댓글 두고두고 읽을게.
정말 고마워.

[글쓴이]

이런말 이기적이고 염치없을수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꼭 살아줘 행복하길 바래 오늘은 익이 조금 더 편안하게 잠들었으면 좋겠다 좋은밤보내

[익인102]

나도 엄마가될수 있을까

[글쓴이]

그럼 당연하지 포기하지마

[익인102]

고마워 ㅠㅠ

[익인103]

나 그분이랑 사귈수 있을까?

[글쓴이]

가능성 반반이다

[익인104]

나 연애 언제 할수있을까 ㅠㅠ

[글쓴이]

올해 가을에서 내년 초쯤에할거같고 주변을 잘 살펴봐

[익인105]

내가 하고싶은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 ㅜ?

[글쓴이]

그럼요

[익인105]

하나 더 물어봐두뎅??
좋은 집으로 이사 갈 수 있을까?

[글쓴이]

그럼 당연하지

[익인105]

이번 년도에는 무리일까?

[글쓴이]

105에게
내년 중후반 예상 더 빨라질수도 있오

[익인105]

글쓴이에게
답변 고마웡🫶
진짜 로또 당첨되고시프다 ㅎ

[익인105]

105에게
또 물봐서 미안훼..
지금 거지라성 충치치료 하고 싶어도 못 하고 있거등…
언제쯤 치료 할 수 있을꽈….?

[글쓴이]

105에게
돈 들어오는대로 가능

[익인106]

헤어진지 몇주 됐는데 그 사람이 내 사진들도 목록에서 안 지우고 커플 음악도 안 내렸어 근데 내 연락은 다 안읽씹이야 무슨 심경인걸까? 연락 다시 올까?

[글쓴이]

너한테 미련은 있는데 잊고싶어하는 상탠거같아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아마 연락 올듯?!

[익인107]

고시공부+몸이 안좋아서 쉬느라 공백기가 길어졌는데 전공살려서 바로 어린이집 취업하는 게 좋을까, 요즘 관심가는 사무직 준비해보는 게 좋을까?

[글쓴이]

일하면서 틈틈히 사무직 준비해보자

[익인107]

답변 고마워!!😊 근데 어린이집 일이 주말도 종종 일할 정도로 빡세서...ㅠㅠㅠ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좋을까?

[글쓴이]

너가 하면서 더 행복할수 있겠다 싶은거로 해바

[익인108]

나 올해 상반기 안에 취직가능할까?

[글쓴이]

고럼 마음 편히가져

[익인108]

진짜 고마워 ㅠㅠ 나 정말 꼭 간절하거든 제발 됐으면 좋겠다 새해복많이받아!

[익인109]

지금 남친이랑 장거리 연애중인데 물리적으로 언제쯤 가까워질수있을까??

[글쓴이]

너나 남친이나 하는일 마무리되면

[익인109]

흑흑….더 힘내야겄다 좋은 하루 보내 익이나!!

[익인110]

나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을까? 끝이 보이는거 같아서… 요새 너무 생각이 많고 우울해진다
나만 놓으면 될 것 같아서..

[익인110]

남자친구 마음 많이 떴지?

[글쓴이]

ㅇㅇ좀 떴어

[익인110]

그럼 어떡해? 헤어지는게 맞아?

[글쓴이]

ㅇㅇ

[익인110]

글쓴이에게
계속 사귀면 나만 힘들어지지?

[글쓴이]

110에게
ㅇㅇ

[익인110]

글쓴이에게
헤어지면 나 많이 힘들거나 후폭풍 크게 올까? 무서워…

[글쓴이]

110에게
내가 익 성격을 몰라서 그건 모르겠어

[익인110]

글쓴이에게
내가 차는게 나아? 아니면 차이는게 나아?

[글쓴이]

110에게
차

[익인110]

글쓴이에게
걔는 이후에 연락 따로 안오겠지? 아예 끝이지 그럼?

[글쓴이]

110에게
ㅇㅇ

[익인110]

글쓴이에게
나 다음 연애는 언제쯤 가능할까?

[글쓴이]

110에게
내년쯤 그사람에대한 미련이 없어지면

[익인110]

글쓴이에게
어디서 만나?

[글쓴이]

110에게
글쎄 근데 연애하겟다고 너무 남자 뒤꽁무니만 쫓아댕기진마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럼 계속 말걸고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