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7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17) 게시물이에요

1. 오늘 다빈도, 내일 5일완성 쭉 보면서 틀린거나 모르는거 위주로 다시 오답하면서 공부하기

2. 요약집 암기하기

3. 문제 풀어보기

뭐가 좋을까요.....

추천


 
익인1
난 1+3 중
9개월 전
글쓴이
문제는 뭐 풀어보고 이싸??
9개월 전
익인1
기출
9개월 전
익인2
1+2 쉬는 시간에 단기기억으로 외울 것들 정해놓구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올해 신규채용은 끝났고 다른 공고 올라왔던데 5 1:43154 0
간호사신규 뒷담 까이는거 흔한 일이야?ㅠㅠ5 11.12 22:09821 0
간호사버스 통근하는 익들 데이출근 첫차 타?8 11.13 10:19263 0
간호사학교선배랑 같은병원 들가는데 연락하면 좀 그래? 8 11.12 19:01431 0
간호사재취업도전9 11.12 19:30335 0
지금부터 딱 5시간 공부할 건데 뭐할까 2 01.18 18:38 137 0
법규 2,3시간 컷도 가능해?2 01.18 18:36 430 0
알던 개념도 모르는거 같이 보이기 시작했다8 01.18 18:03 1003 0
친구들은 다 엄마같은 자상한 프셉 만났는데4 01.18 15:21 776 0
ICU 에서 OR 로테 어때? 16 01.18 12:44 1110 0
국시 다빈도만 보고 들어가면 망할까? ㅠㅠㅠ2 01.18 01:52 1730 0
너무 바빠서 그만두고싶음..3 01.18 00:47 798 0
내가 오답을 하는건지 답을 외우는건지 모르겟어2 01.17 22:54 1471 1
다빈도 오답 vs 5일완성 오답 01.17 22:50 105 0
국시.. 내일은 뭐해야해???4 01.17 22:13 1163 0
필통 d-day 모고 01.17 21:52 40 0
인계 많이하면 늘까..?ㅠㅠ2 01.17 19:35 338 0
파남보 240-250 나오면 안정권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4 01.17 18:23 1333 0
아 난 법규가 너무 걱정돼2 01.17 17:31 772 0
국시에서 도망쳤어27 01.17 15:37 4264 0
국시 이틀 남았는데 공부 어케 할까요ㅠㅠㅠ4 01.17 13:56 1247 0
입사 한번 미루는게 낫겠지? 8 01.17 11:12 790 0
너무 그만두고 싶은데 월급 보면 또 고민돼....1 01.17 10:06 479 0
신규간호사익 하나만 물어볼게요ㅠ1 01.17 08:36 227 0
건보 도전하고싶은데 임상경력 1년으론 부족할까..?5 01.17 04:09 5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2:24 ~ 11/14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