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 끝나고 지난 이런저런 게임들 봤어서 예방이 돼서 그런가 생각보단 덤덤하고 팬이 된 사람으로서 이런말 해도 되나 싶은데 사실 마지막 경기 20분대에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버텨서 놀람 뭔가 졌는데 앞길이 밝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