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김강민은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았지만 먼저 장비를 받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한 안치홍과도 포옹을 하며 기쁘게 인사를 나눴다. 김강민은 "너랑도 야구를 해보네"라며 안치홍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