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0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8) 게시물이에요

4년 26억

오늘 내일 만난다더니 저정도면 엄청 잘 준 거 같음

얼마전 타팀 포수 계약썰 젤 먼저 올린 사람이래

추천


 
도리1
오피셜 얼른 떠라....
7개월 전
도리2
건희야 ㅠㅠ
7개월 전
도리3
ㄹㅇ 적정가네
7개월 전
도리4
빨리 오피셜 떠라
7개월 전
글쓴도리
옙.. 썰쟁이 틀렸네ㅎ 아직 협의 못했대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궁예로 까는거 좀 20 09.16 20:174215 0
두산이 미들아13 09.16 18:272104 0
두산도리덜 홈막 가?11 09.16 22:411241 0
두산/알림/결과🍀240916의 순꾸 왔어요🍀 16 09.16 18:311127 0
두산양석환 30홈런 얼른 했음 좋겠어… 11 09.16 15:315000 0
본인표출ʕ•̀=͟͟͞͞ʕ•̀▿•́=͟͟͞͞ʕ•̀▿•́ʔ=͟͟͞͞ •̀▿•́ʔ=͟͟͞͞ •́ʔ 04.06 17:46 140 3
OnAir 🐻🗿빈이 아직도 첫승 못했다고 울궜다 빠따들아.😤 🐻 240406.. 716 04.06 16:27 6546 0
현장수령티켓 당일거만 뽑을수있어?1 04.06 14:21 129 0
나 오늘 직관 간다!!!!3 04.06 13:18 145 0
13일 잠실야구장5 04.06 11:15 470 0
오렌지 옆 블록 레드석에 타팀 유니폼6 04.06 02:29 827 0
나 요즘 달글 달릴 때 좀 속상한게 8 04.06 01:11 1788 0
불펜때문에 속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04.05 23:34 100 0
지강이 너무 자랑스럽다2 04.05 22:26 505 2
ㅋㅋㅋㅋㅋㅋ코치님..5 04.05 21:53 1146 0
OnAir 🐻 연패 알빠노? 오늘 이겨서 끊으면 됨🍀 🐻 240405 달글 �.. 1536 04.05 18:06 8107 0
근데 슈동이랑 푼동의 차이가 뭐야?4 04.05 17:15 1364 0
오늘 쌀알들 경기 결과1 04.05 17:00 103 0
정보/소식 240405 등말소 3 04.05 16:49 608 0
그냥 난 믿을래 2 04.05 13:37 384 0
원래 야구방에 하루종일 사는편이었는데 2 04.05 12:55 716 0
양석환 진짜 폼 올려야지 이런식이면1 04.05 12:46 224 0
정보/소식 240405 퓨처스 등말소 1 04.05 12:32 225 0
장터 본인표출😤 누가 이기나 해보자 두산아 😤 2 04.05 12:26 806 0
다른 건 우리가 어떻게 할수가 없는 부분이지만 1 04.05 12:20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4:02 ~ 9/17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