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KBO의 뉴미디어 계약은 현재 우선협상 중이며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닙니다. KBOP 관계자는 1월 안에 협상을 끝내는 게 목표라고 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사진은 광고주 대상 설명회 장면으로 보이며 확정된 계약 내용이 아닙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18, 2024
티빙과 KBO의 뉴미디어 계약은 현재 우선협상 중이며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닙니다. KBOP 관계자는 1월 안에 협상을 끝내는 게 목표라고 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사진은 광고주 대상 설명회 장면으로 보이며 확정된 계약 내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