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은 “아는 사람들이 많아 적응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듯하다. (채)은성이도 계약을 하자마자 바로 전화가 와서 잘해보자고 하더라.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었는데 먼저 연락이 와서 고미웠다”며 웃어 보였다.
재원선수 올해 꼭 반등하시고 아빠도 올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