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자세히 이거저거 집어가며 지적질하는건 머리나빠서 못하겠고 걍 내 기분을 이야기하자면

걍 게임이 너무 피곤해짐 뭐 하려고만 하면 돈써야하고 뭐 좀 해보려고하면 캐시 써야하고

뭘 많이 퍼주는것 같아 보이긴 하는데 딱히 체감은 안되고.. 게임이 성장시키는 맛이 있고 성취하는 맛이 잇어ㅑㅇ지 이젠 캐릭터 만들기 전부터 이거해야되네 저거해야되네 하면서 돈계산부터 하고있음.. 이게 맞나싶어 진짜

[용사1]

돈써도 돈값하는 느낌도 안들어서 돈 안쓰게됨
코디 패키지도 걍 귀여운척 흥칫뿡~ 이런감성만 잔뜩이고 비싸기만해서 손 안가고

[글쓴용사]

아 맞아.. 뭔가 확 체감오는게 없어

[용사2]

예전 리부트에선 그런 맛이 있었을까?
난 리부트 생성도 못해봐서..

[용사3]

리부트에서는 성장체감하면서 키우기 좋았어
나 본섭에서 적응못했는데 친구따라 리부트갔다가 정착하고 진짜 재밌게했음
보스 잡으면서 템 얻는 맛도 있고, 일퀘 꼬박꼬박챙기면서 심볼 레벨업시키고, 내가 직작하면서 성장하고 그런데 그 성장이 과금이 아니라 게임내의 재화로 할 수 있으니까 진짜 게임을 즐기는 느낌이었음
컨텐츠하면서 돈모으는 재미가 있었지

[글쓴용사]

하.. 걍 리부트에서 시작해볼걸그랬나 지금 발들이기엔 시체밭이지..?

[용사3]

지금 시작하기엔,,,,,, 빡세긴하지,,,, 메소수급처가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글쓴용사]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