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9l 10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9) 게시물이에요

최선을 다한 쪽은 후회가 없어

미련이 없도록 다 베풀었으니까

받은 쪽은 당연하게 생각말아야 해

나무같은 이가 없어지면 가슴이 공허해지니까

모두 후회 없는 사랑을 하길

추천  10


 
우동1
근데 진짜 할 만큼 한 사람들은 가끔 생각나고 그리울지라도 돌아가는 선택은 안 함... 본문 다 받음
7개월 전
글쓴우동
그치 나도 최선을 다해서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아!
7개월 전
우동1
그래그래 너의 새로운 시작과 다가올 미래를 응원할게 2024년 행복하자 우리 😍
7개월 전
글쓴우동
응 고마워 동이도 2024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ISTP 플러팅 하는 방법…??15 09.10 23:163230 0
동성(女) 사랑보고싶을 때 만날 수 있는 명분 뭐 없을까? 11 09.10 19:093208 0
동성(女) 사랑호감이나 좋아할 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17 09.11 00:555089 2
동성(女) 사랑썸탔던 사람이랑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17 09.11 18:512259 0
동성(女) 사랑바이인 내 성지향성 고민..? 들어줄 사람(긴 글 주의)11 09.11 02:502114 4
3년 연락했는데 언팔 당한거 어이없네 02.29 18:52 227 0
잡아도될까 3 02.29 16:43 863 0
양성애자 중에 남자는 키 큰거 선호하면12 02.29 15:56 1965 0
스킨십 고민2 02.29 12:32 1484 0
하루만에 연락왔으면 2 02.29 10:37 342 0
너가 마지막일 것 같아8 02.29 01:01 3324 3
잉스타는 미녀천국이야5 02.29 00:56 1116 0
ㅠㅠㅠㅠㅠ 7 02.28 22:36 1258 1
대학가면 잊혀진다면서요1 02.28 22:33 261 0
27 02.28 22:10 4158 0
9 02.28 21:13 2567 0
마음 정하기 4 02.28 20:48 1924 0
사랑은 자해다1 02.28 20:08 1619 0
얜 대체 뭔 생각일까... 7 02.28 19:52 2173 0
타로1 02.28 09:48 857 1
고민이다1 02.28 08:47 959 0
어렵다 02.28 02:56 260 0
잘 자 02.28 02:51 314 0
애인이 동성친구랑 우정타투하는거 이해해?10 02.28 01:03 1747 0
나 좋아하는 거 같은데 6 02.28 01:02 23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38 ~ 9/12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