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야곡
애신록
봉촌각시
야화첩
귀태
호식이 위전
눈에 범이 서리다
는 봤어
흑흑흑 현대물도 노상관
그냥 왕남이랑 눈범서처럼 보고 나면 대갈이 부여잡고 멍하게 이 둘의 사랑을 곱씹을 수밖에 없는 그런 띵작없나… 본인 지금 왕의남자 보고 와서 극도로 뽕 차있는 상태라 간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