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요즘 커뮤반응이나 채팅창 나오는거중에 재밌는거 있어? 7 11.16 20:26424 0
BL웹소설프라우스피아 제발 사주면 돼🙏11 11.16 19:52269 0
BL웹소설디리토에 재밌는거 뭐있어??5 11.16 15:55350 0
BL웹소설하프라인 재밌어? 읽은 쏘들 어땠어??3 11.16 19:2786 0
BL웹소설교결작용 읽은 쏘 있어?4 11.16 20:2074 0
카타르시스 느꼈던 장면들 ㅅㅍㅈㅇ34 01.22 22:07 11276 1
ㅅㅍㅈㅇ 나의 오딜 보신분?? 01.22 21:43 37 0
불우한 삶 미남수임?7 01.22 21:40 387 0
공이 너무 쓰레긴데 후회공 키워드가 없어😇 3 01.22 21:08 307 0
터닝 질문있어.....!!!10 01.22 21:07 517 0
하드한 sm 게이물 보는사람 있음? 겐고로같은4 01.22 20:53 335 0
솔탱 개재밌다7 01.22 19:54 110 0
어바등 어때? 결말까지 ㅊ? 4 01.22 17:43 264 0
혹시.. A가 B를 때려놓고 (혹시모르니 스포주의) 4 01.22 17:28 189 0
불삶 1권 보는데 얘네 왤케 웃김?5 01.22 16:54 299 0
기별왓송 2 01.22 16:46 34 0
참지 못 하고 청화진 까버렸고 01.22 16:09 36 0
겜벨에서 공수 현실에서 만나야 연애할 수 있다는건 아는데6 01.22 15:16 289 0
도정제 웹콘텐츠에 적용 제외한대!!!!!!(+확정 아니래)11 01.22 14:01 775 1
이거 아는 쏘니?? 공?이 인형?밑에다가 기구넣고 11 01.22 12:00 2003 0
1권 무 추천합니다 게임벨! 01.22 11:59 68 0
주인공 똑똑한 회귀물 추천해줘,,5 01.22 11:01 424 0
트라우마있고 겁많은 자존감 바닥 미인수가 너무 조아서 미쳐9 01.22 10:53 895 1
서초 강남 눈보라치는 수준으로 미친듯이 오는데 1 01.22 10:42 127 0
이자율 50% 체리만쥬님 작이길래 믿고 봤는데1 01.22 08:42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20 ~ 11/17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