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영규가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선수가 1월 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이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과 함께 대상자를 선정, 기부금은 다운증후군 아동들의 언어재활치료에 쓰일 예정이라고. pic.twitter.com/xFKtaEOdcL—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22, 2024
NC 다이노스 김영규가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선수가 1월 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이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과 함께 대상자를 선정, 기부금은 다운증후군 아동들의 언어재활치료에 쓰일 예정이라고. pic.twitter.com/xFKtaEOd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