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반 4달차인데 체력이 드럽게 안늘어서 너무 재미가 없어
얼마전에 워밍업으로 6바퀴 돌던거(300m) 8바퀴로 올린 이후로 너무 버거워서 1주일째 안가는 중인데 격렬하게 가기싫음
교정반 2달째에 운동량때매 수태기와서 수영복 지르고 극복했는데 걍 또 수영복 사볼까? 근데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수태긴데 어쩌지............ 환장하것다 이번에는 수경도 같이 지를까? 극복팁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