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KT와 고영표는 비FA 다년계약에 합의했다. 발표만 남겨뒀다. 조건은 계약기간 5년, 총액 100억원 규모다. 보장액과 인센티브를 합한 액수다. 100억원 규모라고 표현한 것은, 인센티브 등 마지막 세부 조율 과정에서 금액이 소폭 변경될 수 있어서다. 100억원을 살짝 넘길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100917
1호 영구결번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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