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철강왕이 직접 등번호 권했다... 2년간 12G 뛴 유망주 더 단단해졌다 "고교 때보다 더 빨라졌다, 장타력도 자신" | 스타뉴스 | https://t.co/r8DKUkRUCvKIA의 철강왕이자 등번호 1번 박찬호(29)가 그에게 직접 전화해 11번을 추천했다.— 뫂 (@__m00p) January 23, 2024
KIA 철강왕이 직접 등번호 권했다... 2년간 12G 뛴 유망주 더 단단해졌다 "고교 때보다 더 빨라졌다, 장타력도 자신" | 스타뉴스 | https://t.co/r8DKUkRUCvKIA의 철강왕이자 등번호 1번 박찬호(29)가 그에게 직접 전화해 11번을 추천했다.
박찬호 꽤 선배같다... 그리고 압쥐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