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의: 우리가 이런 사이가 되다니,, 넌 이럴게 될 걸 예상함?
일레이: ㅇㅇ 널 못 죽였을 때 (낭만적인 표정)
태의: 와 언제지? 넘 많았어서 언제였는지 짐작도 안 감;
패션은 태이때문에 장르가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