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은 "올해는 수비 위치가 바뀔 듯하다. (김)성윤이 형이 중견수를 맡고, 내가 우익수로 옮길 것 같다. 처음에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성윤이 형이 워낙 수비를 잘하는 선수라 인정하게 됐다.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며 웃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470263
감독 개큰지ㄹ시작
애초에 구자욱이라는 우익수가 있는데 왜 안박고 시작하는거묘 셀프전력약화 미쳤다 멀쩡한 외야를 왜 흔들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