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패싱 근거는 못 찾았다는 선수협. 하지만 선수-구단 직접 계약은 공인선수대리인 제도의 근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지양돼야 할 사항이라는 입장.선수협 “에이전트 패싱 근거 못 찾아…선수-구단 직접 협상은 지양해야” [춘추 이슈] https://t.co/qRwyoetVdF—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24, 2024
에이전트 패싱 근거는 못 찾았다는 선수협. 하지만 선수-구단 직접 계약은 공인선수대리인 제도의 근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지양돼야 할 사항이라는 입장.선수협 “에이전트 패싱 근거 못 찾아…선수-구단 직접 협상은 지양해야” [춘추 이슈] https://t.co/qRwyoetV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