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키움 미국 스프링캠프의 컨셉은 소수 정예다. 2024년 신인들은 모두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 스프링캠프에는 홍원기 감독이 1군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했다.
김휘집(22)은 이주형(23), 송성문(28) 등 선발대 7명에 포함돼 빠른 현지 적응을 위해 지난주 미국으로 먼저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명단 빨리 떴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