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원태인은 기존 3억5000만원에서 22.9% 인상된 4억 3000만원에, 내야 유틸리티로 활약한 류지혁은 기존 1억5500만원에서 4500만원 인상된 2억원에 계약을 마쳤다.주전 외야수로 활약한 김현준이 1억4000만원, 김성윤이 1억원에 계약하며 데뷔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January 25, 2024
투수 원태인은 기존 3억5000만원에서 22.9% 인상된 4억 3000만원에, 내야 유틸리티로 활약한 류지혁은 기존 1억5500만원에서 4500만원 인상된 2억원에 계약을 마쳤다.주전 외야수로 활약한 김현준이 1억4000만원, 김성윤이 1억원에 계약하며 데뷔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