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024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팀 최고 연봉은 김영규. 2억 2500만원에 사인하며 팀 최고 연봉을 기록.서호철은 167%(4500만원->1억 2000만원)로 최고 인상률.류진욱은 120%(7500만원->1억 6500만원)로 투수 최고 인상률. pic.twitter.com/wRxMNx1pua—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25, 2024
NC 다이노스가 2024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팀 최고 연봉은 김영규. 2억 2500만원에 사인하며 팀 최고 연봉을 기록.서호철은 167%(4500만원->1억 2000만원)로 최고 인상률.류진욱은 120%(7500만원->1억 6500만원)로 투수 최고 인상률. pic.twitter.com/wRxMNx1p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