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NC 다이노스가 2024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NC 다이노스가 2024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팀 최고 연봉은 김영규. 2억 2500만원에 사인하며 팀 최고 연봉을 기록.

서호철은 167%(4500만원->1억 2000만원)로 최고 인상률.

류진욱은 120%(7500만원->1억 6500만원)로 투수 최고 인상률. pic.twitter.com/wRxMNx1pua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25, 2024

[신판1]

캬 저 셋은.. 많이 올라야대 진짜

[신판2]

크흐👍🏻👍🏻👍🏻

[신판3]

진짜 저 셋은 올랐어야했었는데!!!

[신판4]

영규야ㅠㅠㅠㅠ 호철아ㅠㅠㅠㅠ 진욱아ㅠㅠㅠㅠㅠㅠ 고생 많이한 사람들 많이 올라서 다행아여ㅠㅠ

[신판5]

고생한 사람들 잘 올려줬네 잘했다ㅜㅜㅜ 24년에도 잘부탁해ㅜㅜ

[신판6]

영규 호철이 진욱이 오른거 너무 잘됐다 특히 진욱이는 맘 쓰였는데 ㅜ ㅜ 영규 일반계약 기준 팀 내 최고 연봉 대박.. 권히동도 당연히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올랐네 근데 택진이형.. 괜차나요..?🥺

[신판6]

주원이도 작년에 고생 많았지 억대 연봉 축하한다 김우주~~ 올해는 실책 줄이고 타격 더 힘내보자!

[신판7]

택진이아빠 고마워예 🥹🥹🥹

[신판8]

오를 사람들이 올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