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준혁 단장은 오후 4시부터 본사 워크샵 관계로 계속 전화기를 꺼놓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폰을 켜니 부재중 수십통이 찍혀있어 놀라셨다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진행 중인 것은 맞고 내일 중으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anuary 25, 2024
롯데 박준혁 단장은 오후 4시부터 본사 워크샵 관계로 계속 전화기를 꺼놓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폰을 켜니 부재중 수십통이 찍혀있어 놀라셨다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진행 중인 것은 맞고 내일 중으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